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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21년 08월 06일 21시30분 미국 7월 고용지표가 발표 되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7월 예상치였던 5.7% 그리고 기존의 수치(6월) 였던 5.9%보다 더 떨어진 5.4%(7월)가 되었습니다.
고용지표의 상승의 의미는?
연준의 테이퍼링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8월과 9월의 고용지표를 다시 한번 확인 해야 됩니다. 8월과 9월 고용지표가 상승한다면 사실상 예상보다 테이퍼링은 더욱 빨라질것입니다. 다만 7월CPI 지표(소비자 물가지수)가 아직 발표가 되지 않는 시점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CPI 지표의 발표 이후에 증시의 방향성이 좀 더 명확하게 결정될 듯합니다. 만약 CPI 지표가 상승으로 발표가 된다면 시장에 충격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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